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육승훈 발령 (CG)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3.15 15:53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장에
육승훈 부이사관이 승진 발령됐습니다.

올해 57살인 육 청장은
1991년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외국인보호소장,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도균 전 청장은
지난달 말 명예퇴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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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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