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삼도·함덕 행복주택 경쟁률 6대1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5.22 14:22

제주도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한림과 삼도1동,
함덕지역의 행복주택 입주자 평균 경쟁률이 6.1대1를 기록했습니다.

세부내용을 보면
한림지역의 경우 16세대 모집에 52세대가 지원했고

3세대를 추가모집을 한 삼도1동과 함덕지역의 경우
각각 39세대와
43세대가 입주를 신청했습니다.

첫 입주자를 모집한 한림 행복주택은
오는 8월 중
당첨자와 예비입주자를 발표하고
입주는 하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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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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