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물테마파크 취소해야…1만명 서명 동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05.24 11:43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주민 등으로 구성된
'선흘 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착오적이고
반생태적인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의 취소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지난달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1만여명이 반대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는
이 사업과 관련해 의혹이 불거진
군공유지 매도와
환경영향평가 꼼수 회피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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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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