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제주도 문화상 시상식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2.11 15:59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이
오늘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학술부문에 하순애,
예술부문에 강중훈,
언론출판부문에 고영철,
체육부문에 홍석빈,
관광산업부문에 송동희,
국외재외도민부문에 문양추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제주도 문화상 시상은
지난 1962년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9명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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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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