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무용단 30주년 기념공연 하반기로 연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2.25 10:29

다음달 예정됐던
제주도립무용단 30주년 기념공연이
코로나 19사태로 하반기로 연기됐습니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도립무용단 3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8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명불허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불허전'은
전현직 도립무용단 안무자 5명의 작품을 모아
하일라이트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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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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