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집중 수사'…디지털 성범죄 특별 수사팀 운영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3.26 11:48

전국적으로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 경찰도
디지털 성범죄 특별 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수사와 여성청소년 등
경찰 인력 69명이 투입된 특별 수사팀은
오늘부터 연말까지
사이버 성폭력 사건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특히 제주에서도 n번방 사건과 연루된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집중적인 수사를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최근 5년 간
제주에서 발생한 아동 성 착취물 관련 사건은 모두 3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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