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토요일 운전면허시험 잠정 중단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0.03.26 16:54

코로나19 여파로
토요일에 시행되는 운전면허시험이 중단됩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내달 11일에 예정된 시험을 비롯해
한달에 한번 씩
토요일에 진행하던
운전면허시험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평일 시험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응시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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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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