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입도 후 스스로 격리"…동선 최소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3.28 10:16

8번째 확진자는 제주에 온 뒤 자택에 머물면서
스스로 격리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동선을 보면
7번 확진자는
어제(27일) 새벽 4시
대한항공 직항기를 이용해 입국한 뒤
7시 김포공항 2층에서 식사를 하고
김포발 대한항공을 이용해
오전 9시 5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이어 어머니 차량으로 귀가한 뒤
오후 1시까지 자택에 머물렀고
오후 2시 보건소 검체 채취를 마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밤 10시 20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오늘 0시.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가
입도 후 자택에 머물며 자가격리를 하면서
동선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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