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하나로국제예술단 고승암 단장 취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5.29 16:40

국제가정문화원의 제2대 하나로국제예술단 고승암 단장 취임식이
어제(28일) 오후 하귀농협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승암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예술단' 활동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삶의 활력을 향유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무대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로국제예술단은
결혼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종합예술단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 주요대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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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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