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파종 가능한 나물콩 종자 보급 확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7.01 11:14

기계 수확이 가능한
신품종 나물콩 종자 보급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계파종이 가능한 아람콩에 대한
종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시범단지 면적을
당초 10ha에서 3배 가까이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종자는
내년부터 농가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또 2022년부터는 국립종자원에서 보급종 60톤을 생산해
보급하는 등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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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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