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숨긴' 은퇴 목사 부부 형사고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9.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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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산방산 탄산온천의 방문 사실을 숨긴 은퇴 목사 부부가 형사 고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3일 은퇴 목사 부부인 29, 33번 확진자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귀포경찰에서 고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부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달 23일 산방산 탄산온천을 방문했지만 이후 역학조사에서 이동 경로가 없다고 거짓 진술을 해 방역을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부부에 대해 형사고발 외에도 손해배상 소송을 검토하고 있으며 서귀포경찰서는 부부가 그제(14) 퇴원한 만큼 조만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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