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유학생' 51번 확진자 오늘 퇴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9.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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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아오던 제주 51번 확진자가 14일만인 오늘 퇴원했습니다.

51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제주에 들어온 네팔 국적의 유학생으로 입원 기간에 무증상으로 비교적 건강했으며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에서 입원치료중인 확진자는 8명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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