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추캉스 '중대 고비'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9.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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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개천절 연휴로 이어지는 일명 추캉스를 제주에서 보내려는 입도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전국의 확진자수가 4일 연속 두 자리에 머물고 있지만 깜깜이 환자 비율이 20%대로 여전히 높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이번 추석연휴가 중대 고비란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입도객 20만 명이 찾을 제주야말로 그 고비의 정점에 있습니다.

정부의 고향방문 자제와 원희룡 지사의 여행 자제 요청에도 코로나19로 억눌린 여행욕구를 막지 못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발, 산방산 온천발 집단감염이 잠잠해 진지 한달도 안돼 언제 어떤 경로로 또 확진자가 나올지 모른다는 공포가 번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주국제공항에서는 발열 증상자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고, 마스크를 턱까지 내려 쓴 턱스크족도 관광지마다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과 함께 특별행정조치를 발동하고 위반할 경우 고발과 함께 구상권을 청구한다며 강력 대응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집합금지로 1300여 유흥업소는 명절 특수를 바라만 봐야하는 처지.

도민들 역시 연휴 후에도 잠복기까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제 요청에도 제주 여행을 감행한 20만 입도객....

최소한 안전한 여행을 해달라는 제주도민의 요구에 이제는 여행자들이 응답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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