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의존 청소년, 전국 평균보다 높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10.17 10:10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제주지역 청소년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15.9%가 인터넷 과다 사용,
13.3%는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같은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2% 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조사 대상 가운데 연령대가 가장 어린
초등학교 4학년의 경우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비율 모두
지난해보다 증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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