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장 분리 운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10.29 10:53
다음달부터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입출국장이 분리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최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시험운영과 보안 관련 절차를 거쳐 다음달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면세점 건물 1층에 새로운 구역의 입국장이 조성됐으며 기존 입출국장은 출국장으로만 이용됩니다.

입출국 이동 경로를 완전히 분리하면서 이용객 불편과 보안상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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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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