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안심코드 가입 홍보 확대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1.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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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 가입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서 1만 1천여 개 업소가 안심코드를 설치했으며 도내 가입자는 14만 7천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관광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연휴 기간 전까지 최대한 많은 사업장과 도민들이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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