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추진 위해 학교 신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4.10 14:54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논평을 내고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자가 학교를 지어 기부 채납하고
이에 대해
제주도 교육감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교육감이
난개발 도우미 역할을 하는게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수단으로
학교를 신설하면
원도심 학교의 정원은 더 줄어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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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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