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체험파크, 환경영향평가 심의서 또 제동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4.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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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일대에 추진중인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늘(16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들은 사업자측에서 제시한 보완 계획이 지난번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에도 해당 사업에 대해 재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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