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음악창작소 '제뮤' 시범운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1.05.27 15:35
제주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뮤지션들의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음악창작소 제뮤를 시범운영합니다.

제뮤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서귀포예술의 전당 부지에 준공했으며 음악 녹음과 편집, 합주가 가능한 스튜디오와 연습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시범운영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며 이 기간에 대관료와 엔지니어 비용이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