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빅마마헤어'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7.30 11:27

제주도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9일)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지난 26일 애월읍 소재 빅마마헤어 미용업소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나 26일 해당 업소 방문자는
증상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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