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찰됐던 '공공하수 현대화사업' 재입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9.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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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된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재입찰에 들어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제(13일)자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설계와 시공 '일괄 입찰'을 재공고했습니다.

제주도는 입찰 이후 서류 평가와 설계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8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3천 8백억여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처리용량을 13만 톤에서 22만톤으로 증설하는 도두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지난 달 입찰을 진행했지만 신청 업체가 없어 유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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