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미분양주택 줄어…7개월 연속 감소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10.03 13:48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이 조금씩 줄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은 900호로 전월 보다 3.5% 줄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지난 6월 이후로는 1천호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도내 주택매매거래량은 920건으로 전달에 비해 3.6% 감소했는데, 이는 올들어 활기를 띠면서 폭등한 주택가격에 따라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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