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무역상사 3년만에 '대면' 수출상담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5.10 10:28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던 수출상담회가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6일 경제통상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 34개사와
무역상사 10곳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출 기업과 무역상사를
1대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연결해
수출 계약이 성사되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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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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