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서 뱀에 물린 관광객 긴급 이송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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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우도면에서 30대 관광객이 산책을 하던 중 뱀에 다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관광객은 혈압과 맥박이 높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상태였으며 해경 구조정을 타고 성산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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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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