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의 올히 천 원의 아적밥 지원 사업에 제주대교광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등 제주 지역 시 밧디 대이 선정뒈어수다.
올히 지원 단가는 그전이 천 원이라난 때 값을 2천 원으로 올리곡 11월 30일장이라난 사업 기간도 저을방학 일정을 감안영 12월 20일장 연장여수다.
제주도 역시 때에 2천 원을 지원난 대생덜은 천 원만 내민 6천 원 상당의 아적밥을 먹을 수 싯게 뒈어수다.
넘은해 제주지역 시 밧디 대에서 아적밥을 먹은 생은 3만 5천 여멩이우다.
[표준어] '천원의 아침밥' 도내 3개 대학 선정...지원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에 제주대학교와 관광대, 한라대 등 제주지역 3개 대학이 모두 선정됐습니다.
올해 지원단가는 기존 1식에 1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상향됐으며 11월 30일까지였던 사업기간을 겨울방학 일정을 감안해 12월 2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제주도 역시 1식에 2천 원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들은 1천 원만 부담하면 6천 원 상당의 아침밥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3개 대학에서 아침식사를 이용한 학생은 3만 5천 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