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봄철 알레르기 주범 '숙대낭 고장를' 주의보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4.02.27 16:37
봄철 알레르기 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숙대낭 고장를 주의보가 려져수다.

제주대교 환경보건센터는 숙대낭 고장를 농도가 높으곡, 강 항원성을 보이는 시기는 2월부떠 3월인디, 4월장도 계속 숙대낭 고장를이 아뎅기난 주의가 필요덴 염수다.

이 기간 고장를 발생이 한한 오전 10시부떠 오후 2시장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곡 외출 때는 마스크 착용을 여렌 당부염수다.

봄철 발생는 숙대낭 고장를은 환경성 질환인 알레르기비염광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우다.



[표준어] 봄철 알레르기 주범 '삼나무 꽃가루' 주의보'

봄철 알레르기 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삼나무 꽃가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는 삼나무 꽃가루 농도가 높고 강한 항원성을 보이는 시기는 2월부터 3월로, 4월까지도 지속적으로 날려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꽃가루 발생이 많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봄철 발생하는 삼나무 꽃가루는 환경성 질환인 알레르기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