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올히 노지감귤 발아 를 듯…상강 피해 주의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4.03.08 09:38
저실철 기온 상승광 강수량 증가로 올히 노지감귤 발아가 라질 거 닮수다.

경난 상강 피해덜 입지 아녀게 주의여사 덴 염수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는 거 보난, 올히 노지감귤 발아는 넘은해보다 이틀에서 5일, 펭년보다 8일 를 거 닮수다.

경난 노지감귤은 전정 시기를 늦추왕 3월 중하순부떠 10% 이하로 약게 진행여사 덴 암수다.

경곡 벵해충도 조기 발생이 예상뒈엄젠 멍 농가에선 예찰 강화광 사전 방제를 통영 피해를 최소화여사 덴 염수다.



[표준어] 올해 노지감귤 발아 빨라질 듯…서리피해 주의

겨울철 기온 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올해 노지감귤 발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서리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발아는 지난해보다 2일에서 5일, 평년보다 8일 빠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따라 노지감귤은 전정시기를 늦춰 3월 중하순부터 10% 이하로 약하게 진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병해충도 조기 발생이 예상된다며 농가에서는 예찰을 강화하고 사전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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