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의 새로운 브랜드 광고 모델로 가수 임영웅이 선정됐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가수 임영웅이 실력 뿐 아니라 겸손한 태로로 신뢰를 주면서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첫 번째 광고 티저 영상은 오늘(15일) 자정 처음 공개되며 본편 광고영상은 오는 21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주삼다수는 오는 19일부터 신규 광고 관련 SNS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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