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체험파크' 건축 심의 조건부 통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5.04 10:14
한차례 제동이 걸렸던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건축 심의가 통과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열고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사업은 과거 사파리월드로 추진되다 산림훼손 등 논란이 일자
동물원 조성을 빼고 곶자왈 광장과 생태 연구센터 등 자연체험 시설 조성으로 변경해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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