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평화재단 첫 상근 이사장 체제 갖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3.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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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근 이사장 체제를 도입한 제주 4.3평화재단이 신임 이사를 임명하며 진용을 갖췄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공개모집을 통해 결정된 신임 이사 6명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이사 6명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6년 3월 까지이며 한차례에 한해 연임 가능합니다.

이로써 재단 이사진은 선임직 이사 7명과 당연직 3명으로 이사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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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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