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 '4파전'…선거전 '총력'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3.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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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전도 시작된 가운데 후보들도 지역구 표심을 공략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초등학교 등교길 교통 봉사를 통해 유권자들을 만나며 여당 도의원의 힘으로 아라동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아라동 지역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무소속 임기숙 후보는 30년 넘는 사회복지 공직 생활 노하우를 아라동 복지 인프라 확충과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데 쏟아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도의원을 지낸 검증된 지역 일꾼이라며 보궐 선거 2년 임기를 4년처럼 내실있게 일할 적임자에게 한표를 선택해달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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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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