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선거운동 이틀째…유세 열기 이어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3.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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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 선거구 별로 후보들의 유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출근길 아침 인사와 거리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시을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도 아침 거리 유세와 이도동 주민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아침 출근길 인사와 골목유세, 사회복지사 간담회를,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아침 인사 유세를 하고 공공운수 노조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역시 아침 인사로 유세를 시작해 매일올레시장 인사를 이어가는 등 선거 캠프별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는 오늘 후보 사정으로 별다른 유세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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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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