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김한규 "윤석열 대통령 담화, 무능과 무책임의 정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4.01 16:13

[총선] 김한규 "윤석열 대통령 담화, 무능과 무책임의 정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SNS를 통해 "무능과 무책임의 정점"이라고 질타했다.

김 후보는 윤 대통령의 "정치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문제를 악화시키는 정치"라고 꼬집었다.

이어 "의사 소득 운운하기 전에 의정갈등 방치로 국민들이 고통받는 현실부터 돌아보라"고 비판했다.

#총선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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