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올해의 책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 선정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4.12 10:21
영상닫기
우당도서관이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부문에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제주책 부문에 한상희 작가의 '4.3이 나에게 건넨 말' 등 4권을 선정했습니다.

지난달 8천여명의 제주시민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반영해 결정됐습니다.

올해의 책은 향후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마라톤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자료로도 제작해 관련 기관과 시설에 기증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