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시설물 점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21 11:30
영상닫기
서귀포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에 따라
내일(22일)부터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합니다.

대상은 관광숙박시설과 의료기관, 공연장, 교량 등
135개소로 연인원 530여명이 참여해 안전점검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공동주택과 마을회관 등 16개소를 이번 점검대상에 포함합니다.

서귀포시는 보수보강을 필요로 하는 시설의 경우
공공기관 또는 관리주체의 가용재원을 활용해 신속히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