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노형파출소 부지 민간 투자사업 재공모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4.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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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옛 노형파출소 부지 활용 민간 투자사업이
사업자 단독 응찰로 재공모에 들어갑니다.

제주관광공사는 해당 민간 투자사업과 관련해 지난 12일까지 사업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단독 응찰이 되면서 공모지침에 따라 오늘(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재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에도 단독 응찰로 마감될 경우 추가적인 재공모 없이
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사업자 측에 최대 30년까지 건축물 사용과 활용을 보장하는 대신
건축물 외관에 미디어파사드 옥외광고판 설치와 제주관광안내센터 조성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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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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