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봄밤 뜨겁게"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개막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4.27 09:27
영상닫기
제주의 대표 도심 속 문화공연인 삼다공원 야간콘서트가 어제(26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인 어제 공연에는 삼다공원을 가득 메운 가운데 가수 민경훈과
소랑, 동주가 출연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행사 구역을 확장해 플리마켓 뿐 아니라
피크닉존도 조성되며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공연 중계도 이뤄졌습니다.

삼다공원 야간콘서트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열리며
제주 대표 야간 문화공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오는 6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펼쳐집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