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트램 도입 필요…2공항 고시 결정 서둘러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5.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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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전액 삭감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된 수소트램 도입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일) 제주도청 출입기자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현재 대중교통 체제로만은
도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부족하고 제주도의 수소 실증 사업 측면에서도 트램 활용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 최근 만난 국토부 장관에게 제2공항에 따른 기본 고시 여부를 빨리 결정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동부하수처리장 공사 중단에 대해서는 재판부에 유감을 표하며 본안 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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