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해상서 가슴 통증 호소 외국인 선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5.07 17:44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차귀도 서쪽 약 80km 해상에서
LNG 운반선에 있던 외국인 선원이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진료를 진행했지만
병원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50대 필리핀 선원을 도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올들어 제주해경청 헬기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는 모두 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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