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로 하루 500kg 청정 수소 생산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4.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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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에서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추진합니다.

환경부 주관의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30억 원을 확보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서귀포시 색달동의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인접 부지에 조성되며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수소를 생산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량과
수소 수요증가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하루 최대 2,500KG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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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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