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선흘·저지·평대 '생태관광마을' 육성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4.13 10:12

제주시가
읍면지역 생태관광마을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선흘 1리와 저지리, 평대리에
생태관광마을 사업 예산으로
2억 1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이를 토대로
선흘리는 동백동산,
저지리는 곶자왈,
평대리는 해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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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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