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완전공영제 숙의 청구 반려 이의신청 '인용'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4.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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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반려한
제주버스 완전공영제 숙의형정책 청구에 대한
시민단체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제주버스공영화추진시민연대는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 숙의형정책개발청구심의위원회의
이의신청 인용 결정을 환영한다며
준공영제 문제에 대한 대안을
도민들이 숙의해서 결정하자고 밝혔습니다.

심의회의 결정이
담당부서의 무분별한 반려에 제동을 건 것이라 볼 수 있고
청구 내용에 대해
관련 부서가 반려 여부를 결정하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되어야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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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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