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충북교육청, "교육시설 공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4.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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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과 충청북도교육청이
두 기관의 교육시설을 학생들을 위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교직원들의 휴식과 학생 복지를 위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시설 이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을 건립해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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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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