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계층 사다리 끊겼다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10.27 15:32

여> 오늘 보도해 드린대로
우리사회가 점점 더 계층 이동이 힘든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상위 20%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하위 20%는 궁핍한 생활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현실입니다.

남> 기회의 사다리가 끊어진 사회는
성장도 화합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 확대와 불평등 해소에 정책의 초점이 맞춰져야겠습니다.

월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