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제주서 스포츠 대회 61개…254억 경제효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05 10:03

이 달 한달 동안
제주에서 모두 61개의 스포츠 대회가 열려
250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1월 한달 동안 바둑과 승마 승마, 골프 대회 등 국제대회를 비롯해
배구와 유도, 사격선수권 등 도내 대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이들 61개 대회에 3만3천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을로
모두 254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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