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주한중국대사 면담 "협력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1.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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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면담을 갖고
제주와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지난 10월 개통한
제주 - 칭다오 컨테이너선 정기 항로가
양 지역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크루즈 노선까지 확대해
인적.물적 교류의 활성화를 기대했습니다.

다이빙 대사는
칭다오 항로의 지명도와 물동량이 점차 증가할 것이며
이번 APEC 한중 정상회담이
제주의 대중국 협력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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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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