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 해안 데크 공사 사구 훼손 우려…중단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1.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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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신양 해안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탐방 데크 공사로 인한
사구 훼손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자연보존단체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성명을 통해
신양 해안 사구는
최소 4천 500년전에 만들어진
신양리층에 의해 형성된 해양 지형이고
학술과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중인 데크 공사를 즉시 중단하고
신양 해안사구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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