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교사 사망사건 독립적 진상조사 나서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2.0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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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현승준 교사 사망 사건을 두고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내사를 종결한 가운데
유족과 교사단체는 이번 결론이
사건의 진실을
모두 밝힌 것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형사 책임 여부와 상관없이
고인이 겪었던 극심한 고통과 제도적·관리적 실패를 규명하는 것은 교육당국의 몫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유족과 교사단체는
제주도교육청이 경찰 결과에 기대지 말고
독립적인 진상조사에 즉각 착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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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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