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품용 지하수 20곳 '노로바이러스' 불검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12.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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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20개 시설을 조사한 결과
모든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에서
겨울철 식중독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예방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백신과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통한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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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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