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로 해외 결제, 30대 중국인 소매치기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2.30 17:10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3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시내 상점과 시장 등에서 9차례에 걸쳐
행인의 지갑과 카드,
휴대전화 등을 훔치고
300 여만원 가량의 해외 결제를 한 혐의로
30대 중국인을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지난 22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도했으며
SNS를 통해 알게 된 브로커와
수익금을 나누기로 공모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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